버스타고 다니면서 읽고, 전철타고 다니면서만 읽었다.
절대 집에서 시간 남는다고 읽지 않았다.
처음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남아있는 분량을 보면서 요거밖에 안남았네... 아 끝나면 어떻하지...
안끝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버스안에서 눈시울 붉혀가며 가슴이 찡했었던게 몇번인지 셀 수도 없고,
남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던지 말던지 키득키득 또는 자지러지게 웃었던게 몇번인지 모르겠다.
일단, 그만큼 재밌다.... 감동적이다....
엄마가 살아왔던 삶을 통해서 딸에게 말했던 모든 진실이 베어있는 말들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었다.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을 당하며,
아빠와 살게되고 새엄마, 새로운 동생과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어린것이 겪었어야 했던 고통이
나중에 치유할 수 없는 가슴속 못이 되었던 위녕의 마음이 너무 슬펐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정말 흔치 않은 일이지만, 집사람에게 꼭 읽어라고 추천까지 했다.
재밌다, 슬프다, 생각하게 만든다, 작가가 좋아졌다...
절대 집에서 시간 남는다고 읽지 않았다.
처음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남아있는 분량을 보면서 요거밖에 안남았네... 아 끝나면 어떻하지...
안끝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버스안에서 눈시울 붉혀가며 가슴이 찡했었던게 몇번인지 셀 수도 없고,
남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던지 말던지 키득키득 또는 자지러지게 웃었던게 몇번인지 모르겠다.
일단, 그만큼 재밌다.... 감동적이다....
엄마가 살아왔던 삶을 통해서 딸에게 말했던 모든 진실이 베어있는 말들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었다.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을 당하며,
아빠와 살게되고 새엄마, 새로운 동생과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어린것이 겪었어야 했던 고통이
나중에 치유할 수 없는 가슴속 못이 되었던 위녕의 마음이 너무 슬펐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정말 흔치 않은 일이지만, 집사람에게 꼭 읽어라고 추천까지 했다.
재밌다, 슬프다, 생각하게 만든다, 작가가 좋아졌다...
'[D-02] 도서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칠드런 (0) | 2008/06/30 |
|---|---|
|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0) | 2008/06/25 |
| 즐거운 나의 집 (0) | 2008/06/20 |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0) | 2008/06/09 |
| 읽고 싶은 도서목록 (8) | 2008/06/05 |
| 제국의 미래 (Day Of Empire) (0) | 200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