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무수히 많은 재테크 책들 중 최소한 한, 두권 씩은 읽게 됩니다.
재테크는 실전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방법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야 독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것이겠네요...
재테크는 경제의 파생상품이 아닐까싶어요.
합리적 인간인 경제인의 부유해지고 싶다는 욕망을 충족시킬 방법의 하나로 재테크가 있는것이네요.
경제는 경제학이라는 아주 복잡한 학문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아니죠.. 경제학이 경제라는 사회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꼬리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이 경제학이라는건 무수히 복잡한 사회현상을 바탕으로한 합리적 인간들의 놀이인데,
이론적으로 어려워서 저같은 일반인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경제를 모르면, 경제학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다행히 경제학을 몰라도 경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경제학을 기반으로 경제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중간다리 정도입니다.
특히, 국내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재테크를 잘 하려면 기술도 중요하지만,
원리를 알면 한층 더 고난위도의 기술을 쓸 수 있을것이고,
그만큼 위험에 덜 노출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경제학을 알아야 하고,
그나마 중간다리인 이책이라도 접해서 경제란 이런것이구나, 사회현상은 이렇게 설명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자기분석력을 키울 수 있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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