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태어난 날이라고 믿고 있는(?) 크리스마스,
게다가 그렇게 믿고 있는 생일에 대한 축하는 뒷전이고
얄팍한 상술에 놀아나 서로 선물주고 받는 날로 변질되어버린 썩은 우유같은 날이구나...

내일 눈을 떴을때 머리맡에 원하는 선물이 있기를 바라고 잠들 우리 아들 딸들...

크리스마스 특별 연보를 꼭 하라고 말씀하시는 저번주의 목사님 설교...
그 돈으로 이번 연말에도 주위의 불쌍한 사람들은 제쳐두고 해외선교사업에 돈을 보내시겠지...

나는 먼가...
저항한번 못하고 그냥 멍청하게,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따라가는 한낱 중생이던가...

한심하다.....
Posted by sp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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